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캡처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손호준이 결국 사망했다.

11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연출 신경수, 권봉근/ 극본 민지은)3회에서는 사망한 봉도진(손호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설(공승연 분)에게 봉도진은 "꼭 살아서 퇴근한다고 약속했는데 진짜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송설은 "선배 이상하네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냐"고 했다. 이에 봉도진은 "너무 많이 울지 마라"고 했다. 이후 봉도진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봉도진을 발견한 진호개(김래원 분)은 큰 충격을 받았고 봉도진의 시신을 본 봉안나(지우 분)는 오열했다. 알고보니 봉도진은 화제 속에서 못 나온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혼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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