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한지민이 초능력 부작용 걱정에 잠겼다.

13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힙하게’ (극본 이남규, 오보현, 김다희/연출 김석윤, 최보윤) 2회에서는 초능력 부작용을 경고 받은 예분(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분은 유성이 떨어지던 날 왕진을 갔던 축사를 다시 찾았다. 예분은 며칠 사이 머리가 한 움큼 빠진 축사 주인 광식(박노식 분)의 모습에 놀랐다. 광식은 “선생님은 유성우 맞던 날 뭐 이상한 거 없었슈?”라며 “전 다리만 만졌다 하면 자꾸 뭐가 보여유”라고 고백했다. 유성우가 떨어지던 순간 예분은 소의 엉덩이를, 광식은 다리를 만지고 있었던 것.

“사람 마음 아니까 신나서 주책 맞게 다 만지고 다녔는데 그때부터 빠졌슈”라는 광식의 설명에 “정말 그것 때문에 빠진 거예요?”라고 의심했던 예분은 “우리 아부지 알잖아유, 절대 유전은 아니에유”라는 말에 황급히 자신의 머리를 만져보다 탈모 걱정에 휩싸였다.

광식은 “원장님, 큰 힘엔 큰 탈모가 따라유”라며 예분의 걱정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예분은 ‘잠정 휴업’이라는 공지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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