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준한이 수지의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 수상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한이 출연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에서 상대배우였던 수지는 지난 7월 개최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준한은 수지에게 축하해줬다고 밝혔다.
이날 김준한은 "당연히 축하했고, 너무 기분 좋았다"며 "수지도 마찬가지고 모두가 그 작품하면서 많이 애를 썼는데 수지가 상 받고 해서 다 같이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이어 "'안나' 찍기 전에 '보호자'를 찍었다. '안나'를 하는 거에 있어서 '보호자' 찍었던 경험이 되게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른 느낌이기는 하지만, 몸을 쓰는 지점도 그렇고 권력을 행사하는 인물이다 보니 권력 쥐는데 있어서 교두보 역할을 해준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준한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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