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현영이 수준급의 암벽 등반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운동에 진심인 걸그룹.. 암벽 등반 폼 미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조현영은 운동복 차림으로 인사를 건넸다. PD는 "오늘 할 건 실내 데이트 코스이다. 운동복을 입으라 한 이유는 암벽 등반을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암벽 등반장을 찾은 조현영은 PD와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실내 데이트 콘셉트에 몰입하지 못하는 조현영은 "데이트 한 지 오래됐다"라는 말을 전했다.
암벽 등반장의 기세에 눌린 조현영은 "힘도 힘인데 머리가 좋아야 할 것 같다"라며 걱정스러워했다. 3초를 버텨야 성공이란 말에 조현영은 바로 도전했고, 예상외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PD가 "낙법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자 조현영은 곧바로 낙법 연습에 들어갔다. "웃기려고 하지 말고 진지하게 해 달라"라는 PD의 말에 조현영은 발끈하기도 했다.
PD에게 "X치고 있어라"라는 말을 전하곤 암벽 등반에 도전한 조현영은 4단계까지 성공하며 재능을 발휘했다. 조현영은 이에 근육을 자랑하며 뿌듯해했다.
5단계까지 거침없이 올라간 조현영은 초보자는 보통 3단계까지 성공한다는 말에 "나 운동 신경 좋다"라는 말을 남겼다.
마지막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던 조현영은 실내 데이트 코스 리뷰인 걸 이제야 자각한 듯 "남자친구랑 절대 못 와"라고 밝혔다. 이후 "데이트 코스로 괜찮지만 나처럼 승부욕이 있으면 싸운다. 연애 초기에는 비추다. 이건 혼자만의 싸움이다"라고 덧붙였다.
조현영은 암벽 등반에 도전할 때 선생님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후 비가 오는 바깥 날씨에 조현영은 PD와 함께 피로를 풀기 위한 수액을 맞으러 갔다. 조현영은 수액을 맞으며 "여기 와서 도란도란 얘기하며 힐링한다. 야외에서 굳이 데이트를 안 해도 실내에서 데이트할 수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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