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고은아가 코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배우 고은아 코 수술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잘돌아다니는 연예인은 처음이야…'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삼형제는 장성의 시장을 찾았다. 에어컨이 고장나 폭염에 고통 받다 결국 선풍기를 사러 간 것. 미르는 "(조카) 하진이가 새벽 3시쯤에 한마디 하더라. 삼촌 나 너무 죽고 싶어. 너무 졸린데 못자고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에 도착해 각종 필요한 물건을 사던 가족. 이때 미르는 "지나가면서 재미있는 대화를 들었다. 어떤 분들이 '고은아다' 하더니 '어? 진짜 코가 변했네' 하더라"고 말해 고은아를 빵 터지게 했다.
앞서 고은아는 코 재수술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고은아는 "절대 (성형을) 권장하는 게 아니"라면서 미용뿐 아니라 복구 목적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고은아는 과거 부상 후 치료 목적의 수술에서 의료사고를 겪었으며 재수술 전 코는 봉합수술 흉터도 남아있는 상태였다.
지난 6월 재수술을 받은 이후 고은아는 회복하며 조금씩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또 중형차 한 대 값의 비용이 수술에 들어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날 '방가네' 측은 "시장에서 여러가지 쇼핑을 하고있는데 지나가시는 분들께서 고은아의 코를 유심히 쳐다보시더라구요"라며 "차마 말씀은 못하시고 '음...많이 변했군..잘됐군 잘됐어..' 이렇게만 말씀해 주셨어요!! 많은분들이 응원을 해주고 계시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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