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허준호가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허준호가 극중 분한 ‘범천’은 강인한 욕망에 사로잡혀 인간들의 영력을 사냥하는 악귀로, 실체를 파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능력으로 ‘천박사’ 일행을 위기에 빠트리는 인물이다. 이에 허준호는 ‘범천’이 지닌 압도적인 아우라를 표현하기 위해 무게감 있는 액션부터 헤어스타일, 의상 등 외적인 변신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허준호는 “뭐든 도전해야 하는 때가 있는데,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이 그런 작품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김성식 감독은 “거대한 담론을 지닌 ‘범천’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허준호밖에 없었다”고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허준호의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완성된 강렬한 캐릭터의 탄생에 이목이 집중되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올 추석 연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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