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인' 캡처
MBC '연인'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학주가 이다인을 한양으로 불렀다.

25일 방송된 MBC '연인' 7회에서는 강화도까지 함락된 병자호란의 참혹한 실태에 이어 전쟁이 끝난 모습이 그려졌다.

남연준(이학주 분)은 경은애(이다인 분)에게 "산성에 들어 전하를 뫼실 수 있었다. 전하께서 저를 홍문관 수찬으로 명하셨다. 조정이 난리를 수습하느라 몹시 분주하여 능군리에 돌아갈 길이 요원하다. 집을 하사해 주셨으니 은애 낭자와 스승님을 한양으로 모시고 싶다"고 편지를 보냈다. 경은애는 "도련님은 무사하시다"라고 말하며 편지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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