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영화 산업에 대해 일침 했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자도 자도 졸리다. 계속 자면 피로가 풀릴까요?"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제가 일 없는 날 12시까지 잤다. 밥 먹고 또 잤는데도 졸리더라. 자도 자도 피로가 풀린다? 아니다. 운동을 하셔야 한다. 혈액순환이 잘 돼야 몸에 이상이 안 생긴다"고 답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볼 영화가 너무 많아 주말마다 영화관에서 도장 깨기 중이다"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저도 최근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관객 수가 안 나오죠?"라며 "더 잘 만드셔라. 예전에 영화관에 왔던 관객들의 시선으로 영화를 만들면 안 된다. 더 많이 발전하고 눈이 높아져서 그걸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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