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악귀 진선규와 강기영이 갈라설까.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이하 ‘경이로운 소문2’) 측은 9회 방송에 앞서 악귀 진선규와 강기영의 분열 1초 전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진선규, 강기영 두 악귀가 서로를 향해 더욱 살벌해진 눈빛과 폭발 직전의 얼굴로 격돌하는 극한 대립이 담겨 긴장감을 드리운다.
강기영은 진선규의 목을 조르며 위협하고 있고, 목이 졸린 진선규는 흥분한 채 강기영을 노려보고 있다. 두 악귀는 현재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상황이지만, 강기영은 조병규의 힘을 갖기 위해 진선규를 가스라이팅하며 자기가 원하는 대로 조종하고 있는 반면 진선규는 사랑하는 아내 홍지희(이민지 역)의 죽음에 얽힌 복수를 위해 강기영과 손을 잡은 상황.
특히 강기영은 연인 김히어라를 버리고 진선규를 선택할 만큼 조병규의 힘을 빼앗고 최상위 포식자가 되기 위한 악귀의 가차 없는 면모를 보여왔다. 그런 강기영이 이번에는 진선규를 버릴지 두 악귀의 분열에 관심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카운터즈는 악귀 진선규의 추가 살인을 막고 코마에 빠진 조병규를 구할 작전에 돌입한다. 더욱이 융에서는 완전한 악의 탄생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를 위해 카운터즈는 악귀 김히어라를 소환하기 위한 덫을 놓음과 동시에 김세정(도하나 역)과 김히어라는 질긴 악연을 끊어낼 최후의 대결을 펼친다고 해 이들의 활약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2'는 오늘(26일) 오후 9시 20분에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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