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타 부부들의 깨알 같은 홍보 내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30일 모델 진아름은 개인 계정에 "연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연인'의 OST '연모' 스트리밍 화면이 담겼다. 진아름은 이처럼 남편인 남궁민의 작품을 대놓고 언급, 깨알 같은 홍보 내조에 나서 달달함을 더했다. 남궁민의 '연인'이 최근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아내 진아름의 뿌듯함 역시 느껴진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7년의 공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SBS '천원짜리 변호사' 흥행을 견인하면서 '믿보' 배우 입지를 재입증한 남궁민은 이처럼 일과 사랑 모두를 잡으며 뜻깊은 2023년을 보냈던 바다.

'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최근 이들은 SNS를 통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적으로 과시하기도. 진아름은 남궁민이 모델인 브랜드의 광고물을 찍어올린 뒤 "지켜보고 있다"라고 장난스러운 글을 남겼고, 이에 남궁민 역시 "잘 하겠습니다"라고 화답해 깨알 같은 애정표현을 엿보게 했다.

그런가 하면, 배우 공효진은 지난 7월 남편인 가수 케빈오가 참여한 넷플릭스 드라마 'D.P.' 시즌2 OST를 홍보했다. 그는 "어젯밤의 여운이. 잠이 쉽게 안왔어요. 먹먹하고 웃기고, 귀엽고 다 하네"라고 시사회에서 느낀 감동을 표하면서 "뭐니뭐니 해도 음악이 난 제일 좋더라"고 남편 자랑을 넌지시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10살 연하 가수의 케빈오와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후 가수 정재형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공효진은 남편 케빈오에 대해 "천사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핸드폰엔 '엔젤'이라고 돼 있다"며 "사람이 선하다"고 애정전선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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