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라디오쇼'를 10년 더 하고 싶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8월이 다 갔다. 곧 9월이다"며 "환절기에 머리가 많이 빠지고 감기에 많이 걸린다. 몸 관리, 체온 관리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라디오쇼' 한 청취자는 "계모임 6명 중 3명이 지팍의 라디오를 모른다. 다 같이 매실차 마시면서 볼륨업"이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9년이나 했다. 그런데 6명 중 반만 아냐. 내가 한 20년 하면 6명 다 아는 거 아니냐. 10년 더 해야겠다"며 제작진에게 "가능하냐?"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다른데 보는데 조만간 날리려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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