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루피타 뇽오가 故 채드윅 보스만을 추억했다.
배우 루피타 뇽오는 지난 29일 "3년 전 오늘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 소식에 고통을 경험했다. 혼란스러워 기쁨의 감정을 다시 느끼는데 몇 달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 한국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필름으로 찍은 사진이다. 우리는 손가락 하트 하는 법을 배웠다"며 "우리는 그곳에서 영광스러운 72시간을 보냈고, 그 기억은 나를 매우 기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루피타 뇽오는 "죽음은 이해하기 어렵고, 어쩌면 받아들이기가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며 "하지만 그가 살았던 삶에서 비롯된 사랑은 그의 부재를 기념하는 모든 기념일을 뜨겁게 할 거다. 채드윅은 더 이상 우리의 사진에 없을지 몰라도, 그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고 애도를 표했다.
앞서 故 채드윅 보스만이 2020년 8월 28일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얼마 전 3주기를 맞았다.
이에 故 채드윅 보스만과 영화 '블랙 팬서'에서 함께 했던 루피타 뇽오가 고인을 다시 한 번 기린 것으로 보여 먹먹함을 안겨줬다. 故 채드윅 보스만은 '블랙 팬서'에서 주인공 '블랙 팬서' 캐릭터를 맡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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