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개명 후 명의 변경에 나섰다.
지난 30일 조현영은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 '지금까지 조현영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조현영은 최근 '조규이'로 개명 후 일처리를 하기로 했다. 신고만 하고 주민등록증은 발급 못 받았다. 민증이 없으니까 아무것도 못 하더라. 콘텐츠 뽑을 겸 민증, 여권, 면허증, 휴대전화 명의를 변경하려고 한다. 조현영이라는 사람은 이제 없다"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조현영은 민증 사진을 찍기로 했다. 조현영은 "지난 번에 찍은 면허증 사진이 6개월이 지났다"라며 사진을 찍었다. 조현영은 "왜 이렇게 못 생기게 나왔냐. 머리가 넘겼을 때 예쁘게 나오는 길이가 아니다"라고 투덜댔다.
가장 먼저 민증을 발급 받으러 간 조현영은 "기분이 이상하다. 조현영이 없다는 게. 이제 조현영은 죽었다. 조규이라는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권을 만들러 간 조현영은 "예전 여권을 안 갖고 오고 분실 처리를 해서 다시 만들려고 했는데, 분실 때문에 재발급 받은 적 있다. 분실 신고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으면, 기한이 5년 밖에 안 된다. 개명 후 분실 신고를 하는 거라 인터폴 같은 데서..."라고 말했다.
조현영은 "은행을 다 가서 바꿔야 하는 건 힘들다"라고 했다. 일이 많아지자, 조현영은 "개명 절대 하지 마라"라며 힘들어 했다.
구청에 다시 간 조현영은 여권도 바꿨다. 조현영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해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조현영은 "차츰 활동명도 바꾸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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