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청아가 ‘연인’에 첫 등장한다.

31일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극본 황진영) 제작진이 9회 본방송을 하루 앞두고 또 한 명의 입체적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했다. 바로 미스터리한 인물 파란 복면(이청아 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이 파란 복면으로 얼굴의 절반을 가린 채 풀 속에 몸을 숨기고 있다. 대나무 삿갓과 복면이 얼굴 대부분을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뚫고 나오는 여인의 강렬하고도 매서운 눈빛이 인상적이다. 동시에 피어나는 신비로운 분위기는 그녀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녀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몸을 숨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9회에서는 ‘연인’ 중, 후반부의 주요 인물로 활약할 파란 복면의 여인이 등장한다. 많은 것이 베일에 감춰진 캐릭터인데, 이청아는 첫 촬영부터 미스터리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청아의 강렬한 연기로 완성된 캐릭터의 강렬한 등장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뜨겁게 주목되는 이청아의 첫 등장이 공개될 ‘연인’ 9회는 오는 9월 1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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