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캡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수영이 '2억9천 : 결혼전쟁' 촬영 후기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겸 배우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수영은 "운전하면서 듣는 라디오 프로에 나오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은지 씨 제가 정말 애정한다. 수다 한판 떨러 나왔다"고 인사했다.

이은지는 수영과의 인연에 대해 "프로그램 '2억 9천 결혼전쟁'을 함께 했다"며 지난주에 종영됐는데 너무 아쉽다"고 전했다.

이에 수영은 "제가 한 프로그램이지만 하면서 너무 재밌었다. 스케줄 같지 않고 제가 보러가는 마음으로 매주 봤다. 은지 씨랑 같이 앉아서 녹화인 거 신경 안쓰고 맘대로 리액션하고 욕도 했다. 저는 힐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 역시 "저도 프로그램 끝나면 칼퇴하고 옷도 차에서 갈아입는데 끝나고 남아서 '그래서 어떻게 되는거냐'라고 했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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