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민경이 여행 중에도 독서를 즐겼다.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 2일 '해리언니랑 니스.. 근데 이제 형부도...'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강민경은 "저희는 지금 방스에 왔다"며 "신혼여행 축하해. 1년 만에 오는 신혼여행 겸 결기 여행"이라고 이해리 부부와 여행을 왔음을 알렸다.

이어 수영장에서 독서를 즐기던 그는 자막을 통해 '요즘 인문학에 부쩍 관심이 생겼는데 (장)도연 언니가 너무 재밌게 본 책이라며 집으로 책을 보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행 동안 반절 읽고 가는 것을 목표로 스타트 끊었다'고 덧붙였다.

이해리가 그림 같은 분위기에 취하자 강민경은 "우리 그냥 가지 말자. 여기 계속 있자"라고 졸랐다.

이해리 역시 안 된다면서도 "천국 같애, 진짜..지구에 이런 도시가 있지?"라고 공감했다.

뿐만 아니라 강민경은 이해리 부부와 모나코, 런던 여행도 함께 했다.

아울러 '런던은 진짜 계획을 하나도 안 짜고 와가지고 닥치는 대로 들어가고, 걸리는 대로 먹었다'며 '뭐 이런 여행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나중에 서울 가서 아쉬울까봐 서치해두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끊임없이 먹방을 펼치더니 이해리는 "나 이틀 굶는다"고 선언했고, 강민경은 "이틀만 굶어도 확 빠져"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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