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악뮤 이찬혁이 유병재와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늘(6일)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찬혁이 10분 밖에 안 빼줘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병재는 악뮤를 "처서매직처럼 음악으로 우리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등장한 이찬혁은 "실험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오던 악뮤가 이번엔 '200%' 감성의 곡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무시하고 살아왔던 귀여움을 파헤쳐 보니 압축파일이었고 그걸 풀어내는 게 앨범 작업과정이었다는 게 맞나?"라는 유병재의 질문에 긍정을 표했다.
유병재가 이찬혁에게 "불화는 있어도 해체는 없다. '쇼윈도 남매' 등 남매 뮤지션을 둘러싼 짓궂은 농담이 많은데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수현이가 물에 빠지면 구할 것인가?"라고 묻자 이찬혁은 "YES"라는 짧고 굵은 답을 남겼다.
또 이찬혁은 최근 MBTI가 내향인에서 외향인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가 "영 앤 리치로 유명하다. 명예가 쌓이는 만큼 돈도 따라오는데 혹시 앞으로 벌게 될 수익 전부를 사회에 기부할 생각이 있나?"라고 묻자 "아니요"라고 답했다.
유병재는 이찬혁이 불러 화제가 됐던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라는 가사에 대해 물었다. "힙합에는 멋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시죠?"라는 물음에 이찬혁은 긍정의 답을 남겼다.
이찬혁은 KBS2 '더 시즌즈'에서 국내 최초 친남매 엠씨 도전을 앞두고 부담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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