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정동원이 귀엽고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한해와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해는 정동원에게 "동원 씨도 가을 타냐"고 물었다. 이에 정동원은 "솔직히 가을 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이 "이유도 없이 외롭고 낙엽 떨어지는 걸 보면 슬프고"라고 설명하자 정동원은 "이제 이 노래(신곡 '독백')를 부르면서 점점 알아가야죠"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제 노래 99%가 제가 겪어보지 못한 이야기다. '나는 피터팬' 말고는 다 그렇다"며 "가사가 어려워서 이번에 녹음할 때도 제가 잘 부르려고 하니까 작곡가님이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부르라고 하셔서 그렇게 불렀더니 잘 나왔다. 작곡가님한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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