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아가 태국에서 보낸 휴차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8일 윤아의 유튜브 채널 'Yoona's Wonderful Dayl임윤아 오피셜'에는 '융-로그 | 여기 딱 내 온도야 | 윤아의 현지 맛집 소개♥ | 태국 휴차 브이로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아는 JTBC 드라마 '킹더랜드' 촬영 중 얻게 된 휴차에 태국 방콕에서 유명한 치킨집을 가기로 했다. 윤아는 "한국인은 치킨 못 참으니까 제가 한 번 맛을 보도록 하겠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윤아는 "여름 나라에 왔으니까 시원하게 여름스러운 화사한 옷을 입어봤다. 오래 걸어다닐거니까 운동화도 신었다"며 OOTD를 공개했다. 차에 탄 윤아는 "안 추워서 너무 좋다. 콘서트 같은 거 하면 나는 효녀였다. 땀이 잘 안 나니까 수정봐줄 시간이 줄어들어서"라며 "호텔 앞에 밥집만 다녔지 나간 적이 별로 없다. 치킨 먹고 커피 먹고 가겠다"라고 활짝 웃었다.
치킨집 도착한 윤아는 병맥주에 빨대를 꽂아서 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윤아는 "클래식이 있고 콜드브루가 있더라. 근데 클래식이 훨씬 맛있다"며 스태프들과 병으로 건배를 했다. 곧이어 메인메뉴 치킨에 옥수수 솜땀, 스프가 등장했고, 윤아는 "푸드 파이터가 된 기분이다. 약간 현지 맛집 소개하는 것 같다"며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윤아는 "태국 오면 여기 한 번 와도 좋을 것 같다. 중요한 건 카드 결제가 안 된다"며 치킨 3마리, 솜땀 4개, 항정살 구이 4개, 스프 2개, 맥주 7인분, 밥 5그릇으로 8명이서10만원 정도 나왔다고 밝혔다.
카페로 이동한 윤아는 "여기 완전 외국 같다. 외국이지? "라며 디저트로 크루아상, 티라미수, 땡모반을 시켰다.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윤아는 "'킹더랜드' 촬영이 이제 6일 남았다. 일주일 뒤에 한국을 갈 수 있다"며 "평화롭게 휴차를 즐겼다. 저는 이제 집에 가서 쉬겠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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