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성공한 사람들의 특이한 습관을 듣고 의아했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검색 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전민기는 "요즘 경기 불황이라 부자나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쓴 책이 불티나게 팔린다"며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이한 습관 베스트5를 알아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5위는 나만의 휴식이다. 모든 기기를 꺼두고 여행을 간다던지 아무것도 없는 자연으로 떠나기, 혼자만의 시간을 완전히 갖는 것이라더라. 4위는 임의의 적, 라이벌 만들기다. 이건 마이클 조던이 했던 말인데 경기 전 쟤가 나를 무시했다며 설정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그건 정신 이상이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전민기는 "아니다. 저 사람을 꺾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지는 것이다. 경기를 마친 후 저 친구가 나에게 그런 말을 안 했는데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하고 임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