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준금이 쥬서기 때문에 화병이 재발할 뻔했다고 털어놨다.
배우 박준금은 지난 7일 '귀차니즘 끝판왕 안젤리나 박준금이 선택한 신박한 주방용품!'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박준금은 "내가 새 집에 이사 와서 느낀게 굉장히 많다. 너무 무심했다. 너무 신경을 안 쓰고 살았다"며 "이런 물건들이 필요했다, 쓰고 있다 하는 것들 중에 나에게는 신문물을 소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용도 수납함, 초파리 트랩, 계란 트레이, 천연 주방세제, 손잡이형 다용도 트레이, 세정 물티슈, 일회용 수세미, 샌드위치&와플 메이커를 소개했다.
또한 박준금은 "내가 떡 구워먹는 걸 좋아한다. 나 떡 구워먹다가 이 부러졌다"며 "바삭바삭하게 구워서 먹는데 갑자기 아자작 하는데 뭐지 싶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어금니가 금이 간 거다. 떡을 너무 바삭하게 구워서 하나를 떼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박준금은 "못하는 살림이지만 이사하면서 느꼈던 여러 가지 신박한 템을 소개해드렸다"고 마무리했다.
이후 쿠키영상 속 박준금은 "쥬서기가 유물처럼 있다. 그거 분리해서 씻으려고 하면 너무 짜증나고, 내가 꼼꼼하지 않으니 어디에 끼우는지 모르겠더라"라며 "안 맞으니 혈압 오르고 이혼하고 잘 다스렸던 화병이 또 올라오는 거야. 될 수 있으면 스트레스 받는 건 안 하려고 한다. 씻는게 단순해야 한다. 복잡할수록 이물질이 많이 낀다. 틈새가 있어서 뭐가 들어가서 썩기도 한다. 될 수 있으면 심플한게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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