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남보라가 배우 본업 모드에 돌입했다.
지난 9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폴짝폴짝 유쾌 발랄 효심이네 각자도생 포스터 촬영 현장♥ 본격적인 본업 모드! 보라야 일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스튜디오 촬영을 하루 앞두고 얼굴 팩 관리에 들어갔다. 그는 "피부 컨디션이 그렇게 나쁘진 않지만 관리해서 촉촉하게 가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보라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제 브이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감이 오시겠지만 예민하고 털털하다. 중요한 거엔 예민하지만 그 외 나머지 것들은 신경도 안 쓴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남보라는 화장품과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밝히며 "방송생활을 하면서 메이크업을 다양하게 해 보고 브랜드 모델도 몇 번 하면서 더 관심이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 남보라는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포스터 촬영을 위해 샵으로 향했다. 그는 "요새 잠이 안 와서 새벽 3시에 잔다"며 피곤해했다. 이어 "옛날에는 어떻게 밤을 새워가며 찍었는지 모르겠다"며 "제작진분들이 더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남보라는 "현장 가면 여배우분들도 밥을 우걱우걱 드신다. 체력이 진짜 중요하다. 최대 3일 밤새가며 찍어봤다"며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3일째가 되면 좀비가 된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눈으로 들어가는지 모른다"라고 밝혔다.
포스터 촬영을 끝마친 남보라는 "굉장히 귀엽게 나올 것 같다"며 "드라마 분량 편집본을 보고 왔는데 재밌다. 기대해 주셔도 될 것 같다"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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