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윤균상이 영화 '치악산' 개봉을 맞아 자신의 얘기를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좋댓구요 스튜디오'에는 "(식기루 EP.05) 개고생하려고 온 프로그램이 아닌데... 촌캉스에서 내.손.내.상 바베큐 한 상 차리기 With 배우 윤균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윤균상과 신기루는 강화도의 한옥 펜션을 찾았다. 윤균상은 유튜브 콘텐츠 첫 출연이라고 밝히며 자신을 "기루 누나와 친한 술친구"라고 소개했다.
윤균상은 '치악산'으로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며 "옛날 괴담이 많은 것처럼 치악산에서 토막 시체가 나온 괴담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예산 영환데 많은 영화제에 초청을 받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균상은 야외 촬영의 힘든 점에 대해 "추운 것의 문제점은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라고 전했다.
윤균상은 "홍보하러 나와서 홍보하는 것을 티 내는 걸 싫어한다"는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홍보 때문에 나갈 곳을 고르게 됐는데 '신기루 누나면 해야지'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균상은 요즘 가장 행복한 일을 묻는 질문에 "사람들이 동물에 대한 마음이 열렸다는 거"라며 "'삼시세끼' 처음 했을 때 고양이를 데리고 나갔는데 그땐 말이 많았다. 지금은 고양이가 반려동물 인식이 높아져서 좋다"고 답했다.
이어 어떤 배우로 남고 싶은가에 대해 "때가 됐을 때 사람들이 찾아주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나는 뭘 해도 잘하고, 재밌게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 나는 주인공이 아니어도 되니 내가 하고싶은 걸 하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윤균상은 끝으로 유튜브 첫 출연에 대해 "말하는 게 자유롭고 부담 없는 방송이라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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