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리사의 연애설이 끝이 없다.
최근 해외의 한 매체는 리사가 미국 가수 도미닉 파이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사와 도미닉 파이크는 팔에 같은 모양의 타투를 새겼고 관계자들이 두 사람의 이름을 SNS에 함께 언급했다 삭제했다고 밝혔다.
뿐만이 아니다. 또 다른 매체는 리사가 크레이즈 호스 관계자 P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파리 3대 카바레이며 이번에 리사를 게스트로 초대했는데 두 사람이 밀접한 관계라는 것이다.
앞서 리사는 루이비통가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2차 연애설이 난 바 있다. 지난 7월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를 프랑스 한 식당에서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됐다. 또한 리사가 이탈리아 여행 중 게재한 사진들이 아르노 가족들이 떠난 여행지와 비슷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더불어 지난 8월에는 미국 한류 매체 Koreaboo 측이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로 보이는 두 남녀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항 라운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공개. 연애설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YG 측은 첫 연애설부터 묵묵부답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연애설 역시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리사의 끊임 없는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인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개최했다. 오는 16일부터 17일에는 고척스카이돔에서 피날레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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