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여정, 한효주, 송중기, 존 조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출격한다.

배우 윤여정, 한효주, 송중기, 존 조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의 올해 라인업에 합류했다.

지난 2021년 신설된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그들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향후 계획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먼저 영화 '미나리'(2020)로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액터스 하우스를 찾는다.

한국 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초청작 배우들도 자리한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돌아온 '독전2'(2023)의 한효주가 포함됐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활약했던 송중기도 '화란'(2023)으로 2년 만에 다시 부산을 찾는다.

올해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초청된 한국계 미국인 배우이자 작가인 존 조 역시 관객들과 만난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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