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채널
김영희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김영희가 딸의 입원 소식을 전했다.

20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몰랐다.. 간단한 감기라 생각했는데.. 응급실을 시작으로 너무나 텐션 좋고 너무나 잘 먹고 셀프 토닥토닥도 잘하고.. 그럼에도 열이 도통 낮아지지 않고 나 역시 몸살을 심하게 얻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서는 더 나아지지 않고 이쁜 눈까지 충혈. 결국 병원을 또 갔고.. 오늘 또 다른 병원을 갔다가 기관지염 수족구 함께 왔다 하여 결국 입원. 돌치레 씨게 겪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엄마가 되니.. 모든 게 내 탓 같고 미안할 일 천지네.. 공과사 나름 확실했던 내가 하려던 일들도 취소하고 미루다 보니 동료들한테 미안하다"며 "오늘은 정말 오만 생각이 다 드는 하루였다.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된다는 주말부부도 육아할 땐 미칠 노릇. 나는 전생에 창씨개명할 때 뛰어가서 1등으로 했나보다"며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