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계상, 유나가 본격 공조를 시작한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연출 박유영, 극본 김제영)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19일, 김명준(윤계상 분)과 최로희(유나 분)의 ‘원팀’을 결성한다.
김명준이 최로희와 계약을 맺는다. 공개된 사진 속 최로희가 손글씨로 직접 작성한 합의서와 그 아래 사인을 하는 김명준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명준이 진짜 아빠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챈 최로희가 어떤 합의를 제안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은 24시간 밤낮을 함께하는 ‘원팀’ 김명준, 최로희의 여정을 예고한다. 먼저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지하철역까지 도망친 두 사람이 불안한 눈빛으로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무엇보다 뭔가 보고 놀란 듯 심상치 않은 표정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 최로희가 김명준과 처음 만난 그날 밤, 집 앞의 경찰차를 본 것 같다는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이로써 부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김명준과 공조를 펼칠 전망.
‘유괴의 날’ 제작진은 “최로희가 김명준의 정체를 의심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뜻밖의 순간 두 사람이 다시 의기투합한다. 이에 사건을 추적하던 형사 박상윤은 더욱 혼란을 맞게 될 것”이라며 “김명준과 최로희의 콤비 플레이를 기대해 달라. 특히 김명준을 이끄는 천재 소녀 최로희의 기지가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3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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