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배우 송중기/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중기가 BBC 포함 해외 작품 오디션들을 꾸준히 보고 있다고 알렸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해 영국의 공영 방송사인 BBC가 주관하는 드라마 오디션에 참가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해외 진출 프로젝트에 계속 도전해보고 싶은 의지를 다졌다.

이날 송중기는 "소문이 아니고 사실이다"고 인정하며 "와이프가 외국인이다 보니깐 엮여서 소문났지만, 예전부터 오디션을 봤었다"고 전했다.

이어 "와이프가 지인들 소개시켜주려던 적은 많다. 오디션을 많이 보러 다녔었다"며 "올해도 몇개 오디션을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송중기는 "굉장히 슬프게 다 떨어졌었다"면서도 "'화란'처럼 한, 두신 나와도 좋은 거 해보고 싶어서 계속 도전하는 것 같다. 그 과정이 재밌다. 다양한 거를 해보면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송중기가 노개런티를 자처한 영화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로, 오는 10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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