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가 연이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드라마 '디 아이돌'로 한차례 논란이 됐던 제니에 이어 이번엔 리사가 19금 공연을 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아트 누드 쇼 '크레이지 호스' 공연이 펼쳐졌다. 해당 공연은 19금 공연으로, 리사가 출연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3대 카바레 쇼다. 해당 공연이 19금 공연인 이유는 19세 미만 관람 불가의 누드 공연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리사가 노출이 있는 공연을 한다고 해 논란이 됐다.
리사는 19금 공연에 대한 우려에도 당당히 무대에 올랐고, 우려했던 만큼 노출은 없었다. 리사는 상체 노출 대신 상반신을 가린 의상을 입어 노출을 다른 출연진보다 최소화했다.
그러나 리사가 몸매가 드러나는 리허설 사진을 공개한 것과 다소 노출 있는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우려했다. 상체 노출은 없었지만, 블랙핑크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그룹인 만큼, 왜곡된 성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선정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제니 역시 비슷하게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제니는 지난 6월 공개된 드라마 '디 아이돌'에서 다소 노출있는 의상을 입고 19금 퍼포먼스를 보여 논란이 됐다. 또 수위 높은 대사로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제니의 외설 논란에 이어 리사까지 19금 공연을 하자, 팬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잇단 선정성 논란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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