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두나!'의 수지, 양세종이 만찢 비주얼을 보여줬다.

평범한 대학생 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 하고 은퇴한 두나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넷플릭스 '이두나!'가 수지, 양세종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수지는 아이돌 시절부터 셰어하우스에서의 일상까지 거부할 수 없이 매력적인 이두나로 완벽히 거듭난 모습이다. 수지는 “두나는 솔직하고 거침없지만 상처도, 외로움도 많아서 뾰족한 발톱을 지니고 있는 고양이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은 사람을 좋아하는 ‘개냥이’ 같은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정효 감독 역시 “이두나 역할로 ‘수지밖에 없지 않나’라고 생각했다"며 "디렉션을 주면 즉흥적으로 연기하면서도 몰입감을 줘서 좋았다. 놀라운 점들이 많은 배우”라고 칭찬했다.

이원준 역의 양세종은 “원작을 보면서도 설렜고 ‘이런 일이 현실로 일어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면서 봤다”고 했다.

이에 이정효 감독은 “양세종과 같이 작업하며 ‘이 친구가 진짜 순수하구나. 정말 원준 그대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늘 진지하면서도 감정 표현이 스스럼없는 점에서 원준과 싱크로율이 높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두나!'는 10월 20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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