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최진실이 오늘(2일) 15주기를 맞았다.

2일 故 최진실이 사망 15주기를 맞았다. 지난 2008년 10월 2일, 고인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전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故 최진실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 영면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5년이 흘렀지만, 대중들의 마음 속엔 영원한 국민배우로 자리잡고 있다.

앞서 지난 1986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故 최진실은 스타 덤에 올랐다. 드라마 '당신의 축배', '우리들의 천국', '질투', '사랑의 향기', '폭풍의 계절', '아스팔트의 사나이', '별은 내 가슴에', '장미의 전쟁', '장밋빛 인생', '나쁜 여자 착한 여자'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했다.

故 최진실은 지난 2000년 12월, 故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는 현재 가수와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7월, 최환희와 최준희 그리고 외할머니 사이에 갈등이 불거져 한차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최준희와 외할머니의 갈등에 최환희는 가정사를 수습했고, 최준희 역시 "안 좋은 일로 가족 문제가 이슈 되어 스스로 너무 부끄럽다. 앞으로 가정 안의 불화로 걱정을 끼치지 않겠다. 더 바르게 살 것"이라고 약속하고 지내고 있다.

최환희와 최준희 역시 故 최진실을 그리워 했다. 지난해에도 최준희는 고인의 묘소를 방문해 "보고 싶었다"며 그리운 감정을 드러내 먹먹하게 했다.

故 최진실이 사망 15주기를 맞은 가운데,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는 대중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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