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 감독/사진=이미지 기자
이와이 슌지 감독/사진=이미지 기자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이와이 슌지 감독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소감을 전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키리에의 노래'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 8층 교육실에서 열렸다. 이와이 슌지 감독과 배우 아이나 디 엔드, 마츠무라 호쿠토, 히로세 스즈가 참석했다.

이날 이와이 슌지 감독은 "'4월 이야기'로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적이 있다"고 알렸다.

이어 "그때부터 내 커리어와 같이 발전한 영화제라는 생각으로 형제처럼, 동창처럼 느껴진다"며 "친근감을 매우 느끼는 영화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와이 슌지 감독은 "20몇년 만에 내 작품을 갖고 초청받아 올 수 있어서 반갑다"며 "새로운 세대인 젊은 팬들과 만났는데 반가웠다"고 털어놨다.

'키리에의 노래'는 노래로만 이야기하는 길거리 뮤지션 ‘키리에’(아이나 디 엔드), 자신을 지워버린 친구 ‘잇코’(히로세 스즈), 사라진 연인을 찾는 남자 ‘나츠히코’(마츠무라 호쿠토) 세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연을 들려줄 감성 스토리로, 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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