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걸스데이 박소진과 배우 이동하가 결혼한다.

6일 이동하의 소속사 51K 측은 "이동하와 박소진이 서로의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만남으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 온 두 사람의 결혼식은 11월 중,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이동하 배우는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겠다. 소중한 연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이동하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소진은 1986년생, 이동하는 1883년생으로 3살 차이다. 두 사람은 비밀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한편 박소진은 지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 최근 드라마 '이로운 사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동하는 최근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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