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취자들을 응원했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아침은 많이 먹어도 살 안 찐다. 점심은 많이 먹고 움직이면 된다. 저녁은 많이 먹고 늦게 자면 된다"는 백종원의 명언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천고마비 계절에 살 좀 찌면 어떠냐"며 "이번 겨울도 춥다니까 미리 살을 찌워두는 게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명수는 시청자들의 사연에 읽고 답하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를 진행했다. 한 청취자는 "예산 축제에 지팍이 온다고 해서 저희 가족 일정 싹 비워놨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예산에만 2번을 간다. 예산군 너무 고맙다"며 "다 같이 푸쳐 핸즈업하는 시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염이 심해져 고민이라는 사연에 "약 드셔라. 좋은 약이 워낙 많다. 이 환절기만 넘어가면 된다.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고 약을 드시면 어떨까"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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