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사진=AA그룹 제공
배우 강동원/사진=AA그룹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강동원이 시리즈 출연에도 열려있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공백기 없이 꾸준히 열일을 이어가고 있어 '소동원'이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04년 '매직' 이후 없었다. 팬데믹을 겪으면서 영화 시장은 위축됐다면, OTT 시장은 커졌다. 이에 영화만 찍던 감독, 배우들도 OTT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마음이 맞다면 시리즈 역시 할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강동원은 "내가 OTT가 막 생기기 시작했을 때부터 시리즈를 만들자고 제안했었다"고 알렸다.

이어 "소설 원작으로 시리즈를 만들어서 선점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다 되어간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결국 안 찍게 됐다"면서도 "(OTT 시리즈) 제안은 많이 오기는 한다. 마음이 맞다면 찍을 생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강동원의 신작인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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