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남궁민과 안은진이 드디어 재회한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극본 황진영)이 파트2로 돌아오자마자 단숨에 금토드라마 시청률 왕좌에 올랐다. ‘연인’이 파트1 종영 후 5주 공백이 있었음에도 이렇게 화제의 중심에 설 수 있었던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것은 역시 남녀 주인공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닿을 듯 닿지 않는 애절한 사랑 덕분이다.

20일 ‘연인’ 제작진이 또다시 같은 공간에 있는 이장현과 유길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장현은 매우 놀란 듯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그의 앞에 초록 저고리를 입은 조선 여인의 뒷모습이 보인다.

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13회에서 드디어 이장현과 유길채가 재회한다. 운명의 장난처럼 몇 번이고 엇갈렸던 두 사람이 어떻게 재회하게 되는지 주목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이장현과 유길채의 재회는 극 전개에 매우 중요한 장면이다. 남궁민, 안은진 두 배우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 폭풍처럼 몰아치는 감정을 담아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연인’ 13회는 10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금토드라마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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