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홍선 감독이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메가폰을 잡았다.
영국 현지시간 17일 오후 버라이어티지 등 외신에 따르면 토론토 영화제, 시체스 영화제 등 40여개의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초청받은 영화 '늑대사냥'의 김홍선 감독이 해외 작품으로 진출한다.
지난해 세계 최대 에이전시인 WME와 계약한 김홍선 감독은 영국 펄스 필름에서 제작하고 스카이 TV와 미국 AMC+가 서비스하는 범죄 액션 느와르 대작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메인 감독으로 합류한다.
TV 드라마 사상 가장 압도적인 범죄 액션 느와르라 불리는 '갱스 오브 런던'은 BAFTA 수상작이자 에미상 후보에 오른 시리즈로 일주일 만에 200만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미국과 유럽에서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다.
제작비 1000억원이 넘는 거대한 해외 프랜차이즈 TV 시리즈를 한국 감독이 연출하는 것은 최초다.
한편 '갱스 오브 런던' 시즌3는 10월 초 크랭크인 해서 한창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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