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소연이 감동적이었던 생일을 회상했다.
19일 소연은 개인 채널에 "10.5 내 생일 날. 로맨틱 그 자체였던 서프라이즈. 꽃도 선물도… 하나하나 내 취향이 아닌 게 없었던 날"리라고 적었다.
이어 "5년간 교육의 성공적인 결과. 갖고 싶은 게 딱히 없어서 가만히 있었는데ㅋㅋ 내가 가장 좋아는 곳에서 내가 아직 없는 게 뭔지 조사했다고ㅋㅋ 세상에서 젤 귀엽고 사랑스럽다 조유민"이라고 남편의 이벤트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또 소연은 "우리 엄마 , 가족들 , friends 모두 보내 준 선물들 다 너무 감사하고 팬분들 축하, 선물 마음으로 다 받았어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카드와 용돈 주셨는데 저 평생 간직하려고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이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꽃다발과 각종 선물, 편지가 담겼다. 특히 소연은 시어머니로부터 받은 카드에 감동을 표하기도. 여기에는 "생일 축하한다. 어머니께 늘 감사드리고 어린 남편 보살피느라 고생이 많다. 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라고 따뜩한 축하메시지가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은 2017년 팀을 탈퇴해 솔로로 활동 중이다. 또 지난해 1월 9살 연하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 축구 선수 조유민과 3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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