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기영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과거를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기영은 베스트앨범 'Love You More'를 발매, 데뷔 25주년을 기념했다. 박기영은 "데뷔할 때는 푸릇푸릇했다. 모든 게 어렵고 어색하고 괴로웠다. 그때는 밝고 높은 톤이었는데, 신인이라 PD님들이 시키셨다"고 말했다.
이어 "돌아보니까 25주년이더라. 저는 'I' 97%의 내향형인데, 잘 지내야 하는 게 힘들어서 집에 가면 기절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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