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사진=웨이브 제공
배우 유승호/사진=웨이브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승호가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한 소감을 밝혔다.

유승호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를 통해 그동안 하지 않았던 얼굴을 담아냈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유승호는 흡연신, 욕설신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날 유승호는 "감독님께서 먼저 이런 작품을 제안해주셔서 놀랐다"며 "그동안 내가 갖고 있는 이미지를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 항상 새로운 거 도전하고 싶고, 스릴러, 범죄 장르에도 흥미는 있었지만 이미지를 변화시켜서 연기하는게 쉽지 않은 것도 잘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한테 선뜻 손을 내밀어주셔서 읽어봤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며 "빠른 시간에 내가 하고 싶다고 감독님께 말씀드린게 기억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승호는 "흡연, 욕설도 카메라 앞에서는 처음이라 그 장면 찍을 때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라"라며 "편집됐지만, 전역하고 나오는 터미널신이 첫 장면이자 첫 촬영이었는데 버스 기다리면서 흡연을 해야 했다. 카메라에 보일 정도로 손이 떨리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카메라 앞에서 흡연이나 욕설을 하는 건 처음이라 많이 긴장을 했다. 카메라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준 적 없으니 어색해보이면 어떡하지 걱정이 됐던 것 같다"며 "자연스레 잘 표현하고 싶다 보니 긴장을 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승호의 신작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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