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얼마 전 둘째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였던 강소라가 출산을 앞두고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4일, 배우 강소라의 유튜브 채널 '강소라의 쏘라이프'에는 "유튜브 다시 시작합니다. 배우 강소라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는 지난 6월 올라왔던 영상 이후 약 4개월 만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강소라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것에 관심이 쏠렸다.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이듬해 딸을 낳아 지난 1월 지니 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했다. 최근 강소라는 매거진 여성조선을 통해 둘째 임신 만삭 화보를 공개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강소라는 인터뷰를 통해 "첫째 때보다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이나 압박감이 없어졌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4일 업로드된 유튜브 영상에서 강소라는 데뷔 5098일을 맞은 것에 놀라워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강소라는 결혼 이후 공백기에 대해 "조급했다. 3년 정도 공백기에 두렵기도 했다. 사람들이 나를 다시 찾아줄까 싶어서 걱정됐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하게 되면서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졌다.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있으니까 감정이 무뎌졌다. 이 감정이 사라지기 전에 빨리 뭔가 해야겠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왔다"고 밝혔다.
첫째 출산 이후 드라마 복귀에 대해서는 "너무 행복했다. 연기만 해도 되는 일이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 현장 가는 게 기분 좋았다"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소라는 "직업 말고도 소중한 영역이 생긴 만큼 밸런스를 잘 유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튜브 복귀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더 꾸며내야 할 것 같아서 못하겠다고 했다. 지금은 좋은점, 한계점을 알게 돼서 전보다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강소라. 출산 후 작품에 복귀하며 연기 의지를 드러냈던 그에게 사람들은 "소라님은 절대로 잊히지 않는 배우예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찬란하게 빛날 소라언니를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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