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제시가 금연한지 1년 반이 됐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시는 신곡 'Gum'을 라이브로 부르며 완벽한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청취자들은 "제시 작살나네요. 이번에도 대히트", "다른 가수는 이렇게 소화 못했을 듯. 딱 제시 노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제시는 "스테레오타입스가 노래를 보냈을 때 아무나 못 할 거라고 하더라. 그런데 '제시 해봐라'라고 해서 했는데 됐다"고 전했다. 제시는 "전형적인 힙합도 아니고 펑크하면서도 팝 같은 곡"이라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그냥 이 장르 자체가 제시다. 제시란 장르가 생긴 것이다. 제시팝"이라며 폭풍 칭찬했고 한해 역시 "진짜 힙하다. 누나가 힙합 카테고리에 가장 걸맞는 사람인 거 같다. 제일 쿨하고 멋있는 거 같다"며 공감했다.

또 이날 제시는 "담배를 끊었다. 1년 반 됐다. 냄새도 못 맡는다. 전자담배도 끊었다"고 밝혔다. 제시는 난자를 얼릴 예정이라며 "제가 34살이다. 아직 못 했다. 활동 끝나고 할 예정이다"며 "아이를 위해서 다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