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음악 작업 스타일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3일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을 발매했다. 이은지는 "뉴 앨범이 나왔다. 알고리즘에 엄청 뜨더라. 선미님이랑 챌린지 한 것도 보고 뮤비도 너무 멋있더라. 어디서 찍은거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미국 LA고 답하며 "정규 3집은 현실에서 내려온 소년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벽과 고난을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고 소개했다.
이은지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평소 작업할 때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범규는 "이번 앨범은 호텔에서 작업한 게 많았다. 저는 저한테 와닿으면 빨리 써버리는 스타일이고 아무리 들어도 안 와닿으면 냉정하게 드롭한다"고 답했다.
수빈은 "저는 날 잡고 쓰는 편은 아니고 주제를 받고 평소에 고민하다 떠오르면 차에서 쓰고 비행기에서 쓰는 편이다"고 전했고 연준은 "평소에 생각을 하고 밤에 각 잡고 쓰는 편이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