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1일 하루 전국 941개 스크린에서 75만 12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609만 7033명이다.
개봉 15일 만에 600만 명을 넘어선 ‘국제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47만여 명, 지난 1일 75만 여명을 각각 하루 만에 동원해 저력을 과시 중이다, 과연 천만 관객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사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날 ‘테이큰3’는 32만 1555명을 동원,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6만 7186명. 이어 3위는 21만 2726명을 불러 모은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 36만 1625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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