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태항호가 ‘운수 오진 날’에 출연한다.
태항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7일 “태항호가 ‘운수 오진 날’에 출연한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 (연출 필감성, 극본 김민성·송한나)은 평범한 택시 기사 오택(이성민 분)이 고액을 제시하는 지방행 손님(유연석 분)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 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태항호는 극중 오택의 동료 택시 기사 양승택 역을 맡았다. 오택을 만만하게 여기고 제멋대로 굴며 도박에 빠져 지내는 인물로, 그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은 오는 11월 24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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