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웰컴투 삼달리’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이 가운데, 제주가 낳은 명물, 조용필(지창욱)과 조삼달(신혜선)의 짝꿍 케미가 돋보이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삼달리를 대표해 오는 12월, 이곳을 찾아올 예비 시청자들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제작진은 “‘웰컴투 삼달리’는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개천에서, 그곳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힘을 받아 일어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른이 돼도 여전히 여리고 미숙한 인물들의 인생에 주어진 힐링 타임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 역시 따스함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라며 “그동안 숨이 차오를 정도로 바삐 달려와 숨 고르기가 필요한 누구든지 ‘웰컴 투 삼달리’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11월 24일에는 ‘웰컴투 삼달리’를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시사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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