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TNMS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영한 '소원을 말해봐' 마지막 122회가 전국/수도권에서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소원을 말해봐'의 이날 전국 가구 시청률은 16.0%로 첫 회 시청률 8.7%(2014년 6월 23일)보다 7.3%p 높았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18.0%까지 상승했다.

전날인 1일 15.9%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한지 하루 만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소원을 말해봐. 사진제공=MBC]
[소원을 말해봐. 사진제공=MBC]

TNMS는 "'소원을 말해봐'는 동 시간대 경쟁 드라마인 SBS '달려라 장미'와의 14번의 시청률 경쟁에서 모두 앞섰으며(전국 시청률 기준), 이날 역시 ' 달려라 장미'(9.0%)를 7.0%p 차이로 크게 앞섰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원을 말해봐'의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주 시청자 층(전국 기준)은 ‘여자60대 이상’(10.8%), ‘남자60대 이상’(8.0%), 여자50대(6.0%) 순으로 시청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소원을 말해봐' 후속으로 '불굴의 차여사'가 방영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