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가수 육중완이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처음으로 음식을 대접했다.

육중완은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아버지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았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육중완 아버지는 대장 내시경에서 커다란 용종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았다. 또 검진결과 심각한 동맥경화로 수술과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고 육중완의 표정은 굳어만 갔다.

함께 집으로 돌아온 뒤 육중완은 기력없는 아버지를 위해 전복죽을 끓였다. 단골 횟집에서 전복을 구해 전복죽을 끓인 육중완은 "아버지께 요리 처음 해드린다"며 쑥스러워했다.

육중완은 정성가득 전복죽을 대접하며 끊임없이 아버지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육중완 아버지 걱정 소식에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육중완 아버지, 정말 부모님께 효도해야 한다" "'나 혼자 산다' 육중완 아버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나 혼자 산다' 육중완 아버지, 나도 오늘 요리 해드려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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