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브라이언이 해외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다 경악한 사연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브라이언과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컬투쇼' 한 청취자는 "여동생이 네일을 받는다고 손톱을 기르는데 손톱 사이에 때가 껴있다. 맨손으로 비빔국수 만드는데 더러워 죽겠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브라이언은 "이 분은 관리해도 문제다. 검은 때가 아니라 하얀 때도 있다. 관리를 해도 꼭 장갑을 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때를) 먹다가 발견한다고 생각해 봐라. 이게 김인지 때인지 어떻게 구분하냐"며 경악했다.

또 브라이언은 빽가가 지하철에서 손톱 자르는 사람도 봤다고 이야기하자 "전 다른 나라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발톱 사이 때를 손톱으로 긁고 먹더라"고 전했다. 브라이언은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다이어트 시작했다. 씹는 걸 봤다"며 "으악"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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