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서경이 사투리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10일 오후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폭염주의보'(극본 최이경/연출 장민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문우진, 박서경, 최현진과 장민석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서경은 한여름 역을 맡았다. 박서경은 "제목을 보고 궁금했는데, 내용은 제목과 상반되게 청량한 느낌도 있더라. 좋은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다.
대구 사투리를 구사한다는 박서경은 "레슨을 받았다. 하나의 외국어를 배우는 기분이었다. 대본에 사투리가 음표로 표시되어 있다. 대구 사투리를 잘 구사했다는 평이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주의보'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2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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